보험 용어사전
약관의 어려운 말을 사람 말로 풀었습니다. 일반적인 설명이며, 정확한 정의는 각 상품 약관을 따릅니다.
- 갱신형일정 주기마다 보험료가 다시 계산되는 방식
- 3년·5년·10년 등 정해진 주기마다 그 시점의 나이와 위험률로 보험료를 다시 계산합니다. 처음엔 저렴하지만 갱신 때마다 오르는 것이 일반적이고, 나이가 들수록 인상 폭이 커집니다.
- 비갱신형가입 때 정한 보험료가 만기까지 유지
- 가입 시점의 보험료가 납입 기간 내내 동일합니다. 초기 보험료는 갱신형보다 비싸지만 총 납입액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.
- 순수보장형만기에 돌려받는 돈이 없는 대신 저렴
- 만기환급금 없이 보장에만 보험료를 쓰는 구조입니다. 같은 보장이라면 만기환급형보다 보험료가 낮습니다.
- 만기환급형만기까지 유지하면 낸 보험료 일부·전부를 환급
- 보장 보험료에 적립 보험료가 더해져 매달 내는 돈이 커집니다. 중도 해지하면 환급금이 낸 돈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.
- 주계약보험의 기본 골격이 되는 계약
- 그 보험을 가입하면 반드시 포함되는 기본 보장입니다. 주계약을 해지하면 특약도 함께 사라집니다.
- 특약주계약에 선택해서 붙이는 보장
- 암진단비, 수술비, 입원일당처럼 필요한 보장을 골라 추가하는 부속 계약입니다. 보장 내용의 대부분은 특약에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, 내 보장을 확인할 때는 특약 목록을 봐야 합니다.
- 면책기간보장이 시작되지 않는 기간
- 계약 후 일정 기간 안에 생긴 질병·사고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기간입니다. 예컨대 암보험은 통상 계약일부터 90일의 면책기간을 둡니다.
- 감액기간보험금이 절반 등으로 줄어 지급되는 기간
- 면책기간이 지난 뒤에도 일정 기간(통상 1~2년) 안에 진단·사고가 생기면 약정 보험금의 50%만 지급하는 식의 기간입니다. 상품마다 기간과 비율이 다릅니다.
- 관혈수술피부를 절개하는 수술
- 기구로 절개·절단을 동반하는 수술입니다. 수술비 특약은 관혈수술만 보장하거나 관혈·비관혈의 지급액을 다르게 두는 경우가 있어 약관 확인이 필요합니다.
- 비관혈수술절개 없이 하는 수술·시술
- 내시경, 레이저, 카테터 시술처럼 절개를 최소화한 방식입니다. 상품에 따라 수술비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낮은 급수로 분류되기도 합니다.
- 진단비진단 확정 시 한 번에 받는 일시금
- 암·뇌졸중 등으로 진단이 확정되면 계약 금액을 일시금으로 지급합니다. 연간 치료비 통계와는 성격이 다른 돈입니다 — 치료비 외에 소득 공백, 간병 등에 쓰이는 목돈입니다.
- 입원일당입원 1일당 지급되는 정액
- 입원 하루마다 1~5만원 등 정해진 금액을 지급합니다. 지급 일수 한도(예: 120일)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산정특례중증질환의 건강보험 본인부담을 낮추는 국가 제도
- 암·심장·뇌혈관 등 중증질환으로 등록되면 급여 진료비의 본인부담이 5% 수준으로 낮아지는 국민건강보험 제도입니다. 암은 확진일부터 5년간 적용됩니다. 보험 상품이 아니라 국가 제도입니다.
- 자기부담금 (실손)실손보험에서 내가 부담하는 몫
- 실손의료보험이 의료비 전액을 주는 것이 아니라, 세대에 따라 급여의 10~20%, 비급여의 20~30% 등을 본인이 부담합니다. 세대별 차이는 실손 세대 자가진단에서 확인하세요.
- 일상생활배상책임남에게 끼친 손해를 배상해주는 특약
- 자전거로 행인을 다치게 하거나 아이가 남의 물건을 파손한 경우처럼, 일상에서 타인에게 법률상 배상책임을 질 때 보장하는 특약입니다. 통상 자기부담금이 있습니다.
더 깊은 내용은 암 분류 가이드와 실손 세대 자가진단에서 다룹니다.